부산에서 1974년 '동춘섬유공업사'로 출발한 향토기업 세정이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. <br /> <br />세정그룹은 부산 롯데호텔에서 50주년 기념식을 열고, "100년 기업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념식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"세정이 걸어온 길은 부산 성장과 발전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70116453038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